안녕하세요
저는 첫째때도 엔젤스맘을 이용한 엄마입니다. 첫째때 백수경 이모님께서 저희집오셨을때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둘째도 낳으면 무조건 엔젤스맘을 이용하리라 생각을했어요. 둘째를 가지고 다른업체 알아보지 않고 바로 엔젤스맘에 전화하여 예약을 하였고 둘째도 역시 엔젤스맘 백수경이모님께서 케어를 해주셨답니다! 이모님이 두번째이셔서 너무 편안하고 잘해주셔서 친엄마,친이모처럼 느껴졌답니다^^ 제가 먹고싶은거 말씀드리면 다 만들어주시고 이모님이 만들어주신 음식은 다 맛있지만 특히 고구마맛탕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고구마를 한박스 사놓았는데 3주 케어받는동안 이모님께서 고구마한박스를 다만들어주셨어요 제가 잘먹으니 보기좋고 계속해주시고 싶다고 ...^^ 저는 너무너무 맜있게 먹었답니다! 이모님 음식솜씨는 최고!! 항상 배마사지도 해주시고 찜질팩으로 허리나 복부에 해주시더라구요! 우리 둘째도 잘 씻겨주시고 잘봐주시고 항상 예쁘다예쁘다 말씀하시며 정말 제 친엄마처럼 아기를 예뻐해주시더라구요^^ 진짜 친이모였으면 하는 바람이있었답니다.하하^^ 집안일도 빨래,청소,정리 등 너무 꼼꼼히 잘해주셨어요 저의 지저분한 집이 이모님으로 인해 넘 깔끔해졌답니다!! 매일 이모님 오시는 시간만 기다려지고 퇴근시간만되면 우울해졌어요 ㅜㅜ 항상 퇴근하시기전에 제가 먹을 국이랑 밥 해놓으시면서 꼭 챙겨먹으라고 하시며 퇴근하셨어요! 3주가 끝나는날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그래서 이모님과 마지막 포옹을 하고 헤어졌네요ㅠㅠ 진짜 친엄마 같았어요^^ 이모님이 더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 주셨는데 이것밖에 찍지못했네요 3주가 끝나니 벌써 이모니이 그리워지네요... 만약 셋째를 낳는다해도 망설임없이 또 엔젤스맘을 이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엔젤스맘과 백수경이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엔젤스맘 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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